정보공개/정보공개청구 초급

어떤 정보를 청구할 수 있을까요?

biguse 2010. 4. 26. 23:38
정보공개청구를 막상 하려면 당장 어떤 정보를 청구해야할 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가장 쉬운 질문은 내가 낸 세금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 궁금해하는데서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정보를 청구할 수 있는지는 정보공개청구 전문 NGO인 정보공개센터의 사례를 인용하겠습니다.

  1. 2010/04/26 에듀하우스, 대학가 하숙촌 대안될까?
  2. 2010/04/22 서울시, 동사무소 동폐합에 '1,126억' 지원
  3. 2010/04/21 장군부터 하사까지~ 음주운전 군인현황 살펴보니..
  4. 2010/04/21 서울시, 가판대교체비용으로 95억원사용?! (1)
  5. 2010/04/19 우리동네엔 성범죄자 몇 명이나 있을까?
  6. 2010/04/16 일년만에 받아 본 서울시 국내광고비 현황
  7. 2010/04/14 국가인권위원회 황당한 회의록공개 (2)
  8. 2010/04/13 서울 을지한빛거리 두달 관리비 1300여만원?!
  9. 2010/04/12 50년전 4.19혁명 사진으로 말하다.
  10. 2010/04/09 국공립대 기숙사신청경쟁이 치열하다!
  11. 2010/04/07 늘어나는 국제결혼중개업,관리감독이 필요하다
  12. 2010/04/05 경찰, 초중학교에 안보만화 보급. 지금이 70년대인가? (2)
  13. 2010/04/02 노무현 전 대통령 지정기록 '총 15회 열람?' (2)
  14. 2010/03/30 법무부에서 제시하는 사형제도 개선방법은 ?
  15. 2010/03/26 4천억원짜리 '청계천+20 프로젝트'
  16. 2010/03/25 서울시, 200m 길 치장에 수십억들여! 정작 사람들은 ‘썰렁’
  17. 2010/03/25 무상급식할 돈은 없어도 대통령업무보고엔 돈 펑펑?!! (4)
  18. 2010/03/23 전국지역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수 대공개!
  19. 2010/03/23 외국유학생 사고 현황조차 없는 외교통상부.
  20. 2010/03/22 서울의 노숙인이 500명도 안된다고? (1)
  21. 2010/03/22 당원 0명이 59억원을 당비로 내는 이상한 정당
  22. 2010/03/19 지난해 학자금대출 연체액만 2천억넘어! (1)
  23. 2010/03/18 50년 전 4월 그날. (4.19 관련 사진) (1)
  24. 2010/03/18 오세훈 서울시장, 공약 이행률이 73%?
  25. 2010/03/17 지자체장들의 기소현황,국민은 누굴 믿어야 하나?
  26. 2010/03/16 김길태사건 이제 어른들이 책임져야 한다!
  27. 2010/03/12 인터넷보급만으로 정보격차해소되나? (1)
  28. 2010/03/10 영화 관람료,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니…
  29. 2010/03/09 1박2일시청도 좋지만 진짜 1박2일여행을 떠나요!
  30. 2010/03/09 지방재정 어렵다면서 의원 친목모임엔 예산지원? (1)

정보공개시스템에서도 어떤 정보를 청구할 수 있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화면 중간에 인기정보공개사례를 클릭해보거나 통합검색에서 본인과 관련되는 키워드를 입력해보면 유사 정보공개 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