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WE DID2011.04.26 16:51
4.27 강원도지사 후보 마지막 토론회  다시보기

<아래 스크립트는 실제 토론회에서 발언한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위 제목 옆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 특별법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엄기영 : 통과 시키겠다. 폐광지역 특별법 연장도 2025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미리 협의 하겠다. 강원도청 특별회계를 구상해 평창올림픽 추진하겠다. 최문순 : 접경지역에 돈을 써야 하는데 법으로 금지했다. 정부가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폐광지역 특별법은 4월국회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이 제출했는데 한나라당에서 시기가 적당하지 않다는 이유로 끌고 있다. 개별질문 : 현재 강원도의 노인인구가 높아 고령사회가 되고 있다. 노인복지와 노인인력의 효율적 활용 방안은? 최문순 : 효도 5종세트로 공략을 내세웠다. 효도택시설명, 효도관광설명, 효도급식설명, 효도틀니설명, 효도연금설명, 이것 외에 일자리 1만 5천개 준비하겠다. 4가지 종류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개별질문 : 젊은 인력의 홍보를 위해 많은 지원이 필요한데 활성화 방안은? 엄기영 : 청정해역에서 고품질 수산물로 부각되고 있다. 강원도를 기르는 어업으로 활성화 시키겠다. 도민들의 소득을 높이겠다. 상호토론 엄기영 : 평창동계올릭핌을 향한 백만인 서명운동에서 선거활동을 했다고 하고 사진 까지 제출했는데 사진을 보니 그 명부가 아니다. 명부를 직접 보았는가 최문순 : 모두 가서 봤다. 선관위에서 확보한 자료는 서명용지이고 당에서 확보한 것은 사람 이름이 들어간 명부다. 필요하면 공개하겠다. 엄기영 : IOC는 개최도시 3군데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최후보도 그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그것을 물거품으로 만든다는 것이냐 최문순 : 고발한 것을 적발한 것이지 그것이 올림픽유치에 해가 될 것은 아니다. 엄기영 : 경찰조사가 사실로 확인된 것이 아닌데 사실인 것 처럼 해선 안된다. 또 경찰이 발표하지도 않는 것을 내가 범죄집단의 수장인 것처럼 하고 있는데 선거라고 해서 이렇게 막해도 되는 것이다. 너무 한 것은 아니냐 최문순 : 선관위의 보도 자료이다. 그 보도자료를 읽어보면 자세하게 나와있다. 선관위가 사실에 입각해 조사한 것이고 고발을 한 것이다. 그것은 올림픽유치에 지장을 주는 것이 아니다. 엄기영 : 후보자는 절대 이 사건에 관련되지 않았다. 민주당이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 내가 당선되면 무효가 되는 것 처럼 선전하고 있다. 말도 안되는 것이다. 나는 모르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린다. 내 이름이 적힌 명함을 발견했는데 경찰이 건네준 것인가 최문순 : 경찰이 수거한 것을 받은 것이고 당이 가서 가져온 것이다. 엄기영 : 사건현장에서 그 것을 가져온 것인가 최문순 : 경찰조사가 끝나고 가져온 것인다. 최문순 : 당시 현장에서 체포한 주부들이 자원봉사자라 했다. 나의 천안함 발언 때문에 지지하기 위해 모인 것이라 말했는데 그 발언은 아직도 유효한 것인가? 엄기영 : 나도 너무 놀라서 어떻게 됐는가 알아봤다. 현장에서 2사람을 만났는데 나를 아주 열성적으로 지지했다. 그 두 사람이 나를 꼭 당선 시켜야 겠다고 말했다. 그 사람들을 불러서 물어봤다고 보고를 받았다. 최문순 : 그 발언을 취소하거나 할 생각은 없나 엄기영 : 나는 보고를 받은 것이라고 한 것이다. 최문순 : 그것은 나에대한 명예훼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엄기영 : 왜 명예훼손이냐. 나는 그렇게 보고를 받은 것이고, 나는 불법적인 것이라 말했다. 최문순 : 기자들이 경찰서에서 그들을 만났다. 5만원 씩을 받고 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가 아니라고 말했다. 엄기영 : 오늘 그랬다고 하는 사람들을 들어보지 못했다. 최문순 : 전국민 앞에서 허위사실을 말하는 것에대해 실망을 금치 못하겠다. 엄기영 : 일관되게 그렇게 돈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은 아니다. 이 문제는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그것을 기다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한다. 최문순 : 우유값을 벌려고 나간 주부들이다. 그들에게 엄벌을 하라고 요청하셨죠? 엄기영 : 내가 언제 그랬나. 나를 열정적으로 지원하는 사람들이다. 가슴아프게 생각한다. 악의가 없었다면 경찰도 선처를 부탁드린다. 최문순 : 나에 대한 허위사실에 대해 아니라고 말하고, 다시 선처해달라고 말을 마꾸는 것이 국민들에게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유권자 질문 : 육아취업에 대해 보장을 해준다면 경제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최문순 :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말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국가가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성이 가장 힘든 문제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라 생각한다. 직장아가방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낳기는 가정이 낳데 키우기는 국가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존에 있는 민간보육시설에 대해서도 도나 정부가 보조해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엄기영 : 육아최고의 감동을 만들겠다. 1천개 이상의 민간 보육시설이 있으나 높은 서비스를 위해서 인증보육을 실시해야 한다. 종일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 아동양육수당도 확대하고, 또한 5살까지 전면 무상 양육을 하기 위해 국회와 협조해 나가겠다. 최문순 : 조직특보의 최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신청됐다고 한다. 엄기영 ; 최모씨가 동사모 사무처장을 했다. 최문순 : 조직특보를 아느냐 체포영장이 신청된 사실을 아느냐 엄기영 : 나와 관련이 없어서 뉴스를 즐겨보지 않았다 최문순 : 그 사람이 팬션 사용료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엄기영 : 평창동계올림픽 서명운동을 할 때 일을 도왔던 사람이다. 공식 선대위와는 관련이 없다. 그를 만난적이 없다. 최문순 : 그 사람이 서명명단을 달라고 했는데? 엄기영 : 함께 백만인 서명운동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것을 기억한다. 최문순 : 이런 일이 왜 일어 났다고 생각하느냐? 엄기영 : 저는 모르는 일이라는데 왜 자꾸.. 최문순 : 이 조직에 있던 사람들이 함께 일 했기 때문에 정치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엄기영 : 서명용지를 달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최문순 : 그럼 그만 하겠다. 명함이 현장에 왜 있었는지 물었는데 조사해봤나 엄기영 : 경찰이 다 수거 했기 때문에 넘겨주지 않았는데.. 최문순 : 그 명함이 왜 있었나 엄기영 : 누구나 함께 나와 일을 하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최문순 :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양이 아니다. 엄기영 : 어떻게 갖았는지 모르겠다. 명함이야 어디서든 만들 수 있다. 나는 그 때 동사모와 백만인 서명운동을 할 때 명함을 충분히 많이 만들어서 갖고 있었다고 말할 뿐이다. 최문순 : 체포영장이 신청된 최모씨는 빨리 경찰에 자수하라고 말할 의지가 있는가 엄기영 : 나와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말하는데 나한테 이렇게 말해도 되는가 최문순 : 최씨는 국민적인 관심사로 드러났고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하는데 그럼 당당히 경찰에 출두해 무슨 일이 있는지 말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 내가 엄후보 대신 말하겠다. 아무 잘못이 없다면 즉각 출두해 증언해 주시길 바란다. 엄기영 : 한 가지 사건으로, 약세를 뒤집으려는 것은... 엄기영 : 지난번 도내 유권자의 20% 정도 되는 22만명에게 문자를 발송했다. 당국에 확인한 결과 최측근인 민주당 선대위 사람이 관련됐다. 실제 방송을 하지 않았는데 SBS이름으 빌려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인지, 이 문제는 굉장히 심각한 일이라 생각한다. 이는 사전에 비용을 제출해야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검찰의 수사가 허위 사실 유포가 사실이라고 하면 불법선거에 해당한다. 나와 관련없는 사실로 후보사퇴까지 말하는데 오히려 최문순 후보가 사퇴해야 하는 것 아니냐 최문순 : 물타기 하느라 애쓴다. 그 문자는 합법이다. 그 점을 말하고 싶다. 내용의 사실에 대해 실무자의 실수였다고 말했다. 8시 뉴스에 보도 됐다고 착각을 했다. 그럴 만한 정황들이 있었다. 실수로 한 것이다. 엄기영 : 말이 안된다. 사실 유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어떻게 실수라고 할 수 있나. 또 최후보는 선관위에 문의해 합법적으로 한 것이라 했는데, 선관위에 문자 내용을 보고 했나? 뭐라 했나? 최문순 : 지도를 받아서 하게 되어 있다. 엄후보랑은 비교할 수 없는 아주 사소한 것이다. 엄기영 : 최후보측은 선관위에 가서 분명히 sbs에서 나간 것이라 했다. 이것은 분명한 속임수다. 이는 합법을 빙자해 불법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개별질문 : 41곳에 골프장 건설에 관한 찬반논란이 뜨겁다. (정확히 안들림) 엄기영 : 골프장 건설에 전면 반대한다. 청정 자연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 있는 자원이다. 환경보전과 개발이익 중 나는 환경보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개발이익이 단기적으로 이익을 높일 수 있으나 수질오염 환경훼손을 우선으로 두고 있다. 현재 운영의 골프장은 지역주민과의 상생방안을 노력하겠다. 골프장 선물은 특산물로 할 것이다. 또 특산물활성화 위원회를 만들어 활성화 시키겠다. 개별질문 : 의료서비스가 약점이다. 농어촌 지역의 공공복지와 질 향상에 관해 말해달라 최문순 : 노부부 중 한 사람이 아프면 돌볼 사람이 없다. 간병인을 보조하겠다. 도,시에서 해주겠다. 또 시골에는 응급실이 없다. 시에서 응급 시스템을 갖추게 하겠다. 알펜시아 문제에 대해 말해달라. 최문순 : 부도가 나면 안된다. 부도가 나면 올림픽을 유치하는데 치명적이다. 외자를 유치하거나 싼 값에 파는 방법이 있느나, 후자는 싸게 팔아도 안팔린다. 따라서 외자 유치를 해야 한다. 중국의 외자를 유치하겠다. 올림픽의 유치에 성공해 서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어야 한다. 올림픽특구를 만들어야 하고 강릉지역이 반드시 포함 되어야 한다. 엄기영 :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야 한다. 대통령과 정부가 발벗고 나섰고, 박근혜 또한 뉴욕으로 나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꼭 유치해 내겠다. 특별구역이 되면 의료관광 병원과 외국인 학교 대형쇼핑몰을 유치해 알펜시아가 갖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겠다. 자금 재 조달을 해 이자 부담을 줄이겠다. 엄기영 : 북한에서 받아들일 가능성 없다고 생각한다. 북한주민들 남한에 내려보내지 않는다. 아직도 최후보는 실행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최문순 : 남북교류가 깊이 있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 생각은 구시대적 생각이다. 엄기영 : 천안함도 사과하지 않고 관광객 사망도 사과하지 않는데 북한이 주민 7만명을 보내겠나. 이 공약을 실행하면 옥계에 사는 주민들을 다른 곳으로 떠나가 해야 하는데 결국 국민을 떠나 보내는 것이 아닌다. 보상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동해안 주민들이 분노 하고 있다. 최문순 : 어차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진 중인 곳이다. 어차피 공단으로 만들어도 해야 하는 것이다. 해당 지역도 말하지 않았는데 누가 분개를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앞뒤 모순이다. 엄기영 : 경제자유구역으로해 일자리를 만들고 잘살게 한다는 것인데 그것을 북한 주민들에게 주자는 것에 분노 한다는 것이다. 철조망 때문에 동해안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가. 철조망이 없어져 살만 해 졌는데 다시 만들자는 것인가. 최문순 : 그것은 대통령에게 말해라. 철조망을 한다는 것이 현 정부의 말이다. 엄기영 : 휴전선과 철조망을 평화공단을 둘러 싸기 위해 또 다시 만든다고 하는데 그것을 동해안 주민들이 찬성하겠는가에 대한 말이다. 최문순 : 찬성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곳에서 좋은 제품을 만들어 중국으로 수출하면 포항제철과 같은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내야 한다. 엄기영 : 최후보의 생각은 북한주민들을 데려다 철조망 치고 물건을 만들게 하면 동해안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라 생각하는가. 동해안 가서 주민들에게 말해봐라. 주도토론 최문순 : 엄후보가 국제협력단 코이카는 내가 불러 왔다고 했다. 맞나? 엄기영 : 내가 그걸 언제 데려왔다고.... 최문순 : 녹취를 했다.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사실 조사를 했다. 국회에서 공식 답변을 받았다. 이미 2년 전부터 추진되어온 사안으로 이번 지방 보궐선거와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협력단이 엄후보와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써 있다. 어떻게 접촉도 안하고 했는가? 엄기영 : 지난번 삼성건과 마찬가지로 공식단이 있다. 최문순 :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해서 조사를 해 본 것이다. 국회에서 예산 편성이 없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엄기영 : 내가 조금더 설명하겠다. 이미 2년 전부터 추진되어 왔었다. 영월에서 다른 곳으로 빼앗길 위기에 처해 있었다. 최문순 : 그것은 유치되고 하는 사안이 아니다. 엄기영 : 영월에 유치하기로 한 것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다른 곳으로 가게 된 것을 다시 이쪽으로... 최문순 : 알겠다. 현대 중공업에 한나라당 의원이 있는데, 그 의원은 무슨 연관이 있는가? 정경유착 아닌가? 엄기영 : 제가 그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간 종료 유권자 질문 : 상대 후보의 공략을 평가하고 수용가능한 부분은 무엇인가? 엄기영 : 최후보의 공약가운데 평화공단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없다. 이 공약은 도민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북한에 주려하는 공약이다. 수만명의 북한사람들이 내려와 일을 할 때 무력시위라도 벌인다면 연평전보다도 더 심한 전시 사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강릉 옥계 주변에 다시 철조망을 치고 총을 들고 지키는 것을 주민들을 바라고 있는 것인지 답답하다. 최문순 : 경로당의 난방이 인상 환영한다. 하지만 한나라당 시의원들이 막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것을 다시 공략으로 정하는 것에 의문을 갖는다. 150만원을 말했는데 100만원도 막아서 못했다. 일관성과 신뢰를 갖고 당내에서 조정했으면 좋겠다. 최문순 : 힘있는 여당을 엄후보가 계속 말해왔다. 힘을 좀 잘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질문하겠다. 이번에 사대강 사업을 확대 하겠다고 하는데, 사대강 사업에 대해 엄후보는 어떤 입장인가? 엄기영 : 4대강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체적 예산 규모에서 시급성을 따져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범적으로 한 곳을 골라 성공하면 연차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좋지 않는가라는 생각한다. 최문순 : 20조 원을 또 추가 한다고 하지 않는가? 엄기영 :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최문순 : 이 것의 문제는 지역으로 돌아오는 돈이 준다는 것이다. 강원도에 직접적인 피혜를 준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어떤 정책을 갖고 있는가? 엄기영 : 자금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정해서 해야 한다. 세밀하게 따져봐야 할 문제다. 찬성이다 반대다 할 수 없다. 최문순 : 다시 한번 묻겠다. 엄기영 : 찬성 반대 말하지 않겠다. 다만 다른 쪽으로 주름살이 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최문순 : 그렇다면 반대시군요! 엄기영 : 아니 왜 자꾸 그러느냐 최문순 : 20조를 4대강에 투자하면 다른 쪽으로 예산이 삭감 된다. 찬반을 말해달라. 엄기영 : 만약 그렇게 되서 다른쪽에 주름살이 간다면 다시 한번 검토해야 한다. 최문순 : 부자감세 찬성합니까? 엄기영 : 머뭇...왜 네편 내편을 나누나? 최문순 : 그럼 중간이라도 말해달라 엄기영 : 어떤 일이든 한나라당이 잘못한 것은 비판하겠다. 민주당이 잘하는 것은 받아들이겠다. 강원도를 위해 제3의 길을 걷겠다. 최문순 : 단순한 정책이 아니다. 강원도 전반에 피혜를 주고 있다. 부자감세로 1조7천억원이 줄었다. 다시한번 답변 부탁한다. 엄기영 : 그렇게 단순논리로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엄기영 : 여당 정부에 야당 도지사라 지원받기 힘들겠구나 생각했다. 이명박 정부만 지원을 지키지 않은 것이 아니다. 그 전에도 있었다. 나는 꼭 지원을 받아 내겠다. 평창 올림픽 꼭 유치하겠다.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호남과 영남에 표를 얻기 위해 많은 지원을 했다. 강원도가 푸대접 받았다. 최문순 : 리더라고 하는 것은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됐으면 그 전에 잘못된 점까지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 그것이 리더의 길이다. 지금 이명박 정권이 끝나가고 있다. 아직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엄기영 : 노무현 정부 때는 거창하게 계획만 잡고 지원해 준 것은 별로 없다. 평창올림픽을 지원해 준 것은 이명박정부 때의 일이다. 최문순 : 평창 올림픽이 평창으로 결정된 것은 무주와 2번의 경쟁에서 모두 이겨서다. 그래서 그곳이 결정된 것이다. 노무현 김대중 정권이 큰 일을 한 것이다. 정책 또한 자료는 없지만 노무현 정부가 강원도에 많은 지원을 해줬다. 엄기영 : 처음으로 여당 도지사로 올림픽을 꼭 유치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강원도의 인재는 누구이며 육성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나? 엄기영 : 강원도의 인재유치와 유출방지는 중요하다. 강원도를 떠나는 유출현상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인재들이 모여들게 하려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기업들을 많이 유치해야 한다. 정경유착을 해서라도 기업들을 끌어들여와야 한다. 기업 살리기 만들기, 끌어오기 최선을 다 하겠다. 최문순 : 유수한 인재, 부끄럽지만 저 같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이 지역에서 토종으로 태어나 자랐다. 그럼에도 자부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펼쳤다. 이런 사람을 강원도가 만들어야 한다. 지방대학이라 해서 못할 것이 없다. 동등한 출발이 중요한다. 무상급식 고교평준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무리 연설 최문순 : 선거과정에서 성원해준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힘들었지만 큰 기쁨이었다. 투표 간곡히 부탁드린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강원도를 위해서다. 그동안 만났던 많은 분들 힘내십시오. 다음에는 꼭 이길 겁니다. 모두 힘내십길 바랍니다. 엄기영 : 선거가 2틀 앞으로 다가왔다. 정치도지사냐 경제도지사냐, 그 선택 해야할 시기입니다. 과거에 설 것이냐 미래를 선택할 것이냐 선택해야 합니다. 경제부터 살리고 일자리부터 만들겠다. 전 지사들의 꿈과 포부, 열정 모두 안고 가겠다. 그동안 쌓아온 내 모든 경험과 자산을 모두 강원도에 쏟아 붇겠다.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꼭 강원도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다 받쳐 강원도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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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은행2011.04.26 13:18



엄기영 후보 "최승훈씨 알고 있다" 최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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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은행2011.04.26 12:56


엄기영 후보 "앞서 정경유착이라고 하는 얘기까지 나왔습니다만 정경유착을 해서라도 기업들을 더 많이 강원도로 데려와야한다라고 응답하는 또는 응원을 하는 그런 네티즌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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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WE DID2011.04.25 23:15

최문순 후보측이 고발한 엄기영 후보 혐의   엄기영 후보측이 고발한 최문순 후보 혐의
 
1. 공직선거법 87조 6항(단체의 선거운동 금지) 위반
- 엄 후보는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목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단체협의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사전선거운동을 함

2. 공직선거법 89조(유사기관 설치금지) 위반
- 공직선거법에서는 허용된 사무소 이 외 유사 기관의 설치를 금지하고 있으나, 엄 후보는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인근 펜션에 방을 얻어 사무소를 설치한 다음 전화홍보 등을 하도록 했음

3. 공직선거법 109조(서신전보 등에 의한 선거운동의 금지) 위반
- 공직선거법은 동 법에서 규정한 방법 이외의 방법으로 유권자들을 상대로 서신, 전보, 모사전송, 그 밖에 전기통신의 방법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엄 후보는 불법 선거운동원들에게 일당과 식사를 제공하면서 불법으로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하도록 함

4. 공직선거법 114조 또는 115조(기부행위제한), 117조(기부받는 행위의 금지)위반
- 공직선거법에서는 기부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음에도 불법사무소에서 사람을 고용해 일비를 지급하고, 식사를 제공하는 등의 기부행위를 함으로써 공직선거법을 위반

5. 공직선거법 254조 2항(사전선거운동 금지) 위반
- 피고발인은 펜션을 한 달 전부터 임차 계약해 전화 홍보를 했던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이 경우 명백한 사전선거운동에 해당
 

2011. 4. 27 실시될 예정인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 있어서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엄기영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2011. 4. 18  15:30경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514 대일빌딩 5층 최문순 강원도지사 사무실에서 “[선거정보] 1% 초박빙(SBS 4/15 8시뉴스) 강원도 꿈. 미래기호 2번 최문순.(수신거부)”라는 문자메시지를 작성하여 약 22만 통을 전송하였는 바, 사실은 SBS 4.15 8시뉴스에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보도를 한 사실 자체가 없을 뿐 아니라, 그 무렵 각종 여론조사 기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엄기영 후보자에 대한 지지율이 최문순후보자의 지지율보다 약 10% ~ 20% 앞서고 있었지 1% 초박빙 결과가 나온 사실이 전혀 없었음에도, 엄기영 후보자에 불리하도록 통신 내지 기타의 방법으로 엄기영 후보자에 관하여 허위사실을 공표하고(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

 

위 강원도지사 보궐선거에 있어서 당선될 목적으로 2011. 4. 23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238-3에 있는 춘천문화방송에서 열린 생방송 후보자 토론회장에서 엄기영 후보자가 제기한 민주당 측의 부정선거 사례인 ①허위문자메시지 발송사건 ②강릉지역 불법 유인물 살포사건 ③화천 및 고성 부재자 허위(대리) 신고 사건에 대하여 “4.13 ~4.14일 오래전에 발생한 사건으로 이미 조사가 다 끝난 것입니다. 다 합법적인 사안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라고 주장하였는바, 사실은 위 세 가지 사건 모두 선관위에서 경찰에 고발하여 경찰에서 수사 중에 있으며 피의자를 추적 수사 중이거나 피의자 및 참고인을 소환 조사 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의 행위 등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였다는 것이다.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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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orld2011.04.24 12:57

강릉MBC (4월 22일) 엄기영 지지 불법선거운동 적발(리포트) : 기사링크

KBS춘천 (4월 23일) 불법 선거운동 여,야 공방..'사퇴','무관'(단신) : 기사링크

GTB 강원민방(4월 22일) 불법 전화 선거운동 적발(리포트) : 기사링크

강원일보(4월 23일) 펜션서 전화 불법 선거운동 홍보원 29명 적발 : 기사링크

강원도민일보(4월 23일) 미등록 전화홍보원 선거운동 적발 : 
기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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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WE DID2011.04.24 11:54
엄기영 최문순 MBC 토론회  다시보기

<기조연설>

엄기영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무엇보다도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 모범적인 선거를 이룩하고자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어제 저를 지지하는 몇분들의 지나친 열성때문에 불미스런 일 발생. 도민여러분께 송구. 선관위 경찰 진상 조사 규명해야. 선거 과열 혼탁. 불법 선거 시비 휘말려. 민주당 허위부재자신고 서로 자제해야 여야모두 노력해야 강원도 할일 많다. 그늘진곳에서 힘들게 사는 서민들 태산같은 책임감. 엄기영 서민 벗되겠다"

최문순 "대한민국이 강원도 주목. 강원도 남자 답게 깨끗하게 선거 마무리. 국회 본청앞 소나무 멋있게 서있다. 강원도 특산 금강송 80여그루. 고성군민들이 기증한 소나무. 국회 연수원 유치위해 기증. 그렇게 노력했는데 빼앗겼다. 자존심상한다. 금강송 다시 캐올까. 한 두개가 아니다. 국회에서 예산안 날치기하면서 강원도 요청 예산. 춘천 속초간 철도 30억. 빼앗겼다. 자존심 지켜야"

<공통질문>
질문: 막대한 예산 공약. 엄기영 50조, 최문순 20조. 강원도 1년 예산 3조 3천억. 지자체 자체 지원 어림도 없고. 유권자들도 공약남발보다 공약실천 궁금. 재원확보방안?

최문순 "국비, 부채관리, 도비 분류해서. 국비 도로 철도 사업. 서울 원주간 철도. 춘천 속초간 철도. 이런 것은 정치적으로 결정. 이번 선거 중요. 이번 선거 빼앗기고 또 여당 지지해선 안돼. 부채 관리. 알펜시아 9천억 빚 응급조치해야. 이광재 지사 외자 유치 추진 차질없게. 복지 문화 교육 예산 도비로 만들어야. 5천억 만들겠다고 공약. 정부예산. 벌어들이는 것. 낭비성 예산 줄이는 것."

엄기영 "잘사는 강원도 만들겠다. 더 큰 강원도. 고속철도 복선전철 고속도로 이런 것들을 위해 대규모 SOC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수십조. 2020년까지 47조원. 30조 정도 국비. 힘있는 도지사가 돼야 정부 국회 설득해서 이 돈 끌어낼 수 있다. 민주당은 여당시절 광주 발전시키기 위해 1조원 특별회계 지원 마련. 강원발전특별회계 추진할 것. 원활한 재원확보 방안. 정부 여당 야당 설득할 것.

<상호토론>

엄기영 : 한지역 운명 좌우할 공약에는 시기 방법 목적 종합 객관적 판단. 동해안 평화공단. 남북 첨예하게 대립. 위험한 공약. 최후보는 전쟁 경험 안했죠? 그래서 최후보는 남북관계 현실보다 이상 추구하는 듯. 나들섬과 동해안 평화공단 다르다. 나들섬은 비어있는 섬. 평화공단은 거기 사는 도민들 피해갈 것.

최문순 : 피해 안가야. 옥계 부근 조사. 피해가 있다면 보상이 돼야.

엄기영 : 옥계 동해안 자유구역 중심. 경치 좋은 옥계에 철조망 삼엄한 경계가 이뤄진다면 자유로이 왕래 못해. 상당히 불만.

최문순 : 그쪽에 공단이 생기면 강릉 영동 지역 많은 일자리. 잠정적 철조망은 평화로 가는 징검다리. 그것이 무서워 평화교류 못하면 손해.

엄기영 : 북한이 현실적으로 받아들일까.

최문순 : 개성공단이 잘 운영. 개성공단이 남북간 평화체제 유지에 큰 공.

엄기영 : 주식회사 남북경협 만주 10% 갖고 있던데, 이 회사 실체는?

최문순 : 남북경협이라는 회사가 있다. 평양에 공단이 있는데 그 공단에 투자하기 위해 만든 회사

엄기영 : 평양 체육복 만드는 회사. 그 사업은 중단. 이 회사의 설립목적은 부동산 임대업. 동해안 평화공단 설립 주장. 뭔가 다른 목적 있지 않나?

최문순 : 다른 목적? 그 회사가 운영 중단된 것은 남북경제교류가 완전 중단된 것. 남북경제교류 큰 손해. 남북경제교류 활성화해달라. 많은 회사들이 자기가 하고자 하는 목적외에...

최문순 : 가능하면 이런 말씀 토론 자리에서 질문드리지 않으려했는데. 정확하게 안알려져서. 강릉에서 불법선거운동 적발. 자원봉사자들이 열정에 넘쳐 한 일. 엄후보, 당입장도 그런 듯. 이 화면 봐달라. 이게 자원봉사자 모습인가. 자원봉사자는 당당하고 자발적으로 하는데, 수건쓰고 나오는 사람들이 자원봉사자인가.

엄기영 : 자원봉사자 맞다. 유세하면서 악수하고 카메라 촬영하다보면 여성들은 카메라 앞에서 약해져. 저와 손잡다가 갑자기 피하기도. 카메라 불러서 하다보니 자연적으로 그런 모습

최문순 : 글쎄요. 엄기영 후보 명함이 현장에서 발견. 봐주세요. 엄기영 후보 비서실장. 수행비서 명함 발견 왜발견?

엄기영 : 저도 모르겠습니다. 열성적 자원봉사자들이 한 일. 그렇게 보고 받았다. 저도 정정당당하게 해야하는데 참담한 심정. 이제 경찰 수사가 계속. 선관위에서 조사하고 있으니까 조사결과를 살펴보는게 기다리는게 도리

최문순 : 컴퓨터 장비 시설. 자원봉사자들이 시설 장비까지 하고 할 수 있나

엄기영 : 화를 내고 따졌더니. 변호사 전언된 말로는 최문순 후보가 TV토론에서 천안함 사건에 대해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말을 해서 그래서 나를 지원해야겠다고 해서 모여서 전화홍보했다고 하더라"

최문순 : 천안함? 이분들 근무시간 보면 9시 출근 6시 퇴근. 제일 먼저 조회를 할 수 있나? 자원봉사자들이?

엄기영 : 최문순 후보는 경찰서장 수사과장 발표하듯 한다. 지금 발언에 대해 최문순 후보는 책임을 져야. 경찰수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선거과열 막기 위해 선관위, 경찰 조사 기다려야 정치공세 선전선동 그쳐야 사회자도 그런점 지적해주고

최문순 : 물증갖고 말씀드린 것.

<개별질문>

최문순에게 질문 : 서민에게 친근 도민 이미지. 여론조사 따르면, 최후보는 영서, 30-40대, 고학력, 자영업, 고소득층 지지. 타후보에 비해 저소득층 지지 못받아. 친서민과 달라.

최문순 "뼈아픈 조사결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성찰. 평생 사회적 약자들위해 살아왔다. 그분들 위해 살아왔는데 정치를 잘 못하고 있구나 생각. 표를 주지 않는다고 정치철학 소신 바꾸지 않을 것. 더 노력해서 좋은 정책 개발해 발표할 것. 어르신위해 효도5종세트 효도택시, 효도급식, 효도난방, 효도틀니, 효도연금(5만원 지원) 조금이나마 용돈 드리는 제도 내놓겠다.

엄기영 "최후보 민주당 후보 서민 도지사 내세우고 있다. 평화, 분배 고민. 이상하게도 여론조사보면 저소득층, 접경지역 주민 낮게 나와. 국회의원시절. 접경지역지원법 발의에 서명하지 않은게 한 이유가 아닌가. 최후보 생각하는 이유?"

최문순 "정책 공약 설명하고 있지만, 그분들에게 닿지 않고 있다고 본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분배와 진보 정치세력들이 활발하게 돼 있지 않다. 불리한 측면에서 정치활동. 강원도 오랜 세월 한나라당 텃밭. 진보 진영 정치활동 활발하게 못해. 반성해야. 정책 잘 준비해서 어려운 분들. 어렵게 사시는 분들. 정성껏 모시겠다."

엄기영에게 질문 : 엄후보는 여론조사에서 동해안, 분단접경지역, 60대 이상 노령층. 농민 어업 학생층 지지. 30-40대 화이트칼라 자영업, 힘있는 여당후보와 거리있어보여. 지지취약층 민심 잡을 방법

엄기영 : 여론조사 지지 발표 금지됐지만, 여론조사 30대 낮았지만 최근에는 30대에서도 최후보 보다 낫다고 하고, 40대도 지지도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30-40대가 지지 보이고 있는 것은 강원도 살리겠다는 진정성 먹혀들어간 듯. 특히나 일자리 만들기 경제살리기 1등 도지사 되보겠다 전달된 듯. 기대감 커진 만큼 어깨도 무거워져. 표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표를 얻기 위해 진심 이외에 다른 정도가 없다. 30-40대 가정 일자리 확실하게 챙겨보겠다.

최문순 "엄기영 후보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 사회활동 활발하게 하시는 분들. 실질적으로 국가 이끌어가는 분들. 정치적 경제적. 물가 양육 집값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명박 정권 정치에 대해 등을 돌리고 있는 듯. 강원도민은 자존심 손상. 이분들 사회에 대해 가장 정확한 지식과 정보 가지고 오피니언 리더로서 판단. 반성과 각성 촉구. 이명박 정부 국민 목소리 진심으로 귀기울여달라. 엄기영, 이명박 입장 밝혀달라.

엄기영 "잘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 이명박 정부 노력중. 30-40대 겪는 어려움 해결위해..

<공통질문>

두후보 모두 강원도에 대해 몰라. 출생지만 강원도지 한 일이 없는듯. 회복 방안?

최문순 "도민여러분께 걱정끼쳐 송구. 모르는 것은 물어보면 된다. 현장에 가면 된다. 철저한 현장주의자. 강원도 곳곳을 보고 듣고 느낀 것 이 수첩에 상세히 갖고 있다. 말씀 하신분 연락처 제안 갖고 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실천할 것. 농민단체 만났다. 어떻게 풀어야할 지 알고 있다. 귀를 열고 듣는가다. 귀로만 듣는가. 귀로만 듣지 않고 가슴으로 듣겠다. 고통. 아픔. 똑같이 느끼면서 함게 해나가겠다. 이런 말씀 변치 않겠다"

엄기영 "강원도 잘모른다는 아니다. 갑자기 서울에서 강원도로 주소 옮긴 사람 아니다. 작년에 강원도 와서 많은 사람 얘기 들었다. 강원도 문제점 뭔지 생각하고 고민. 결심내렸다. 서류더미 앉아서 통계수치 정책 중요하지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경험했다. 강릉 평창 등지 방문하면서 동계올림픽유치 붐을 일으켜. 민간단체협의회 만들어 활동. 현장 서류봉투 챙기는 도지사가 아니라 현장 뛰어다니며 현장 목소리 듣고 문제 해결하겠다.

<돌발질문>

상대후보 자질, 정책 칭찬할 만한 점은?

엄기영 "최문순 후보는 사랑하는 후배 MBC도 그렇고 춘천고도 그렇고. 열심히 일하고 추진력 있다. 한가지 목표세우면 부단히 집념갖고. 선거토론하다보니까 강원도 사정 공부도 열심히 습득능력도 굉장히 빠르다. 무슨일을 하든 강원도 발전을 위해 좋은 재목"

최문순 "엄기영 후보 가장 큰 장점은 유연하다. 모든 면에서 사람들을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오랜 앵커생활 통해 중립성 기른. 이런 정신 가지고 우리 강원도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 치우치지 않게 대하는. 정책도 그런 점들이 드러나. 중립적인 면에서 높이 평가. 발전 기원.

<상호질문>

최문순 "불법 선거운동 정치공세라고 하지만, 29분의 주부가 입감돼 있다. 몇분은 3명은 구속. 가슴아픈 일. 피해자다. 반찬값 학원비 벌려다 입감. 유치장에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자원봉사자라고 하면 선처를 부탁해야하는것 아닌가. 엄벌보다는?"

엄기영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죄송. 조사가 진행중이니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경찰 조사 기다려야"

최문순 "불법 혼탁이라고 하면, 양쪽 다그렇다고 하는것. 명확히 잘못된 일이고 민주당과 똑같은 계량화는 안돼. 동사모(동계올림픽사랑) 20만명 서명용지. 서명용지가 현장에서 발견. 동사모에서 성명서 나왔다. 도대체 그게 왜 거기 있나. 강원도민들이 동계올림픽 유치하기 위해 서명한 것이 왜 거기 있냐고 질문해달라고 했다."

엄기영 "저도 답답. 용지인가. 서명한게 가있나. 흐릿해서 모르겠다. 저 혼자 유치 준비한게 아니다. 전국 자원봉사자 활동. 140만명. 서명 받아 올림픽 실사단 전달했다. 큰 감명 불러일으켜. 저도 모르겠다."

최문순 "펜션 계약이 지금부터 한 달 전. 한 달동안 오랫동안 조직적으로 된 듯. 국민선거인단 신청서 양식. 엄후보가 한나라당 경선때부터 진행된 근거"

엄기영 "최후보 설명은 정황상 설명. 한달전 임대했으니 한 달 전부터 선거운동한 것 아닌가 이런 말. 경찰 수사 나오기 전에 공상 추리소설. 부풀리는 것 같다. 안타깝다. 자재하고 경찰 수사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최문순 "근거와 사실 갖고 말씀"

엄기영 "앞서 최문순 후보는 한나라당에서 불법선거운동하고 민주당은 없었다고 한다. 사실과 달라. 이런 거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했는데. 민주당에서는 지난 4월 18일 지지율 1% 초박빙 SBS뉴스 문자 메시지 21만명 전달. SBS 그런 보도한 적 없다. 선관위 허위사실 유포로 사법당국 고발. 민주당 선대위 전략기획홍보팀장이 혐의받고 있다. 최후보 본인이 법적 책임져야. 지난 4월 20일 강릉지역 교동 불법 유인무. 현정부 한나라당 비방 유인물 뿌려져."

최문순 "그 말씀 법적 책임져야. 근거를 대라. 불법 유인물 우리가 배포했다는 증거 대라. 근거 대라."

엄기영 "경찰 수사에서 근거나와"

최문순 "지금 그 근거를 대라"

엄기영 "화천군의회 이재원 의원이 8명 부재자신고 허위 신고"

최문순 "근거를 제시해라. 근거 제시해라."

엄기영 "민주당이 안했나?"

최문순 "안했다. 근거 제시해라. 근거를 제시해라"

엄기영 "경찰 수사 진행중이니까. 여러가지가 있는데 굳이 더 위중한 사안인데도 밝히지 않고 선거가 끝날때까지 사법당국 지켜봐야"

최문순 "4월 13,14일 발생. 조사끝난 부분. 두가지 다 합법적. 사소한 행정적 차질. 행정적 미스. 합법적. 발언권 달라. 근거없는 발언 하지 말아야"

엄기영 "이것은 이미 사법당국 수사중이고 수사가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뿐. 민주당이 전혀 불법선거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똑같이 불법선거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드닞 자제해서 끝까지 잘마무리됐으면 좋겠다는 것이 바람"

<공통질문>

상대후보 공약중 실현가능성이 없는 공약. 그 공약 꼽는 이유.

엄기영 "동해안 평화공단 공약. 동해안 지역 옥계, 고성 평화공단 북한 반대해서 안돼. 10만명을 북한에서 데려올 수가 없고. 개성공단 바깥에 누가 지키나. 총을 든 북한 군인이 지키고 있다. 동해안 가장 경치 좋은 지역이 북한 평화공단때문에 경색되고 위험한 지역이 된다."

최문순 "정책은 그 자체 내용도 문제지만, 신뢰라고 생각. 그 정책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대표적으로 삼척 원전 반대 공약. 믿을 수 없다. 처음에는 찬성하다가 찬성은 도청 기자실 가서 한 것. 지금은 반대로 돌아서. 반대표명 그날. 김황식 총리께서 우리 원전 안전 밀고 나간다. 같은 정부 여당내에서 입장 달라. 이명박 정부는 원전에 목숨건 정부. UAE 파병까지 하면서 원전 수출. 원전 안전하다 지킬 수 있나. 대통령 총리 다 찬성. 혼자만 반대. 나중에 찬성으로 돌아설 것"

<후보자 주도 토론>

최문순 "민주당에서 뿌렸다는 근거 없다. 문자메시지 22만명 보낸 것. 합법. 선거에 허용. 그 내용은 사전에 선관위에 문의 지도후 뿌린 것. 사소한 오류. SBS 보도된 것은 오류. 인터넷 뉴스에는 널리 유포됐던 것. 여론조사에 따라서는 박빙. 세번째는 부재자 신고 불법은 대리 신고는 법에 보장. 거동 불편 노인들 대리 신고 해주게 돼 있다. 자필 사인 받게돼 있다. 구두로 해도 좋다고 확인서도 받았다. 부재자 투표  신고서 대신하게 허락. 행정적 착오. 사소한 실수. 불법탈법 선거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 4월 13,14일 발생. 지금 보도 나오는 것이 아닌 것. 강릉 펜션 사건 물타기 하기 위해 옛날 사건 꺼내서 물타기. 오히려 정치공세한다고 하니까 이 부분에 대해 반박해봐라"

엄기영 "22만명에게 문자 메시지 보냈는데, SBS뉴스에 나가지도 않았던 허위 문자 메시지. 사소한 일이라고 할 수 있나. 문자보내기 위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몇단계 거쳤을텐데. 의도적인 실수 아닌가. 답답"

최문순 "여기 인터넷 언론이 많이 떠돌아. SBS에서 8시뉴스 나갔을 것이라고 착각. 조사끝. 이것과 펜션과는 본질적으로 달라. 이문제가 문제있다면 책임질 부분 있으면 지겠다. 강릉펜션과는 본질적으로 달라. 잘못된 점은 분명 잘못. 물타기 해서는 안돼. 민주당의 옛날 것 꺼내서 민주당도 똑같다는 것은 공당, 공직자 태도 아니다"

엄기영 "민주당이 하면 사소, 한나라당은 그렇게 커보이나. 최후보도 언론계. 편견없이 공정하게 해야. 춘천 질문. 최후보 남다른 애정. 춘천 현안 구체적인 대안 없어 조금. 춘천 IC 하루 통행량 알고 있나? 하루 만 2천대. 남춘천은 천대. 불과 10분만에 들어올 것을 빙 둘러서 들어와 화를 낸다. 도지사가 되면 접속도로를 신설. 춘천 공약관련. 최후보는 타지역에 비해 값비싼 수돗물가 인하를 말씀하셨는데, 춘천 수돗물 값 아나?"

최문순 "그런 단답형 질문은 그만. 저도 물어볼까요?"

엄기영 "춘천 수돗물값 톤당 전국에서 4번째로 싸다. 물이용부담금은 현재 톤당 170원. 2백원으로만 올려도 천 3백억원으로 늘릴 것. 캠프페이지에 교육특성화 타운 건설 예정. 캠프페이지 구상은?"

최문순 "캠프페이지 중도 서면 아트랜드 공약. 방송 영상 단지. 서울지역 예술 방송인들 살면서 구상 훈련하는. 많은 분들 와서. 교류하고 함께 익히는. 아트밸리. 그런 일 할 수 있다"

엄기영 "강원도 서부지역. 서쪽으로 기울어진 수도권 서쪽개발보다 낙후. 동부축을 개발. 활성화시켜야"

<공통질문>

골프장 건설 최종 인허가권 도지사에게 있다. 골프장 문제 입장은?

엄기영 "골프장 추가 건설 원칙적으로 반대. 친환경 녹색성장. 청정지역 어떻게 살리는가. 골프장 건설 지역경제 다소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 환경오염 수질오염. 지역주민 고통도 잇따른다. 골프장 확대보다 강원도를 4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백담사 오새암 동정암. 숲길 명상코스. 평창 오대산 월정산 둘레길. 영월 법흥사 원주 구룡사 전통 사찰 이용 명상센터 건립. 도내 골프장은 지역의 특산품 선물로 주는 상생방안 마련해야"

최문순 "두가지로 정리. 골프장 너무 많다. 불법 있어서는 안된다. 첫번째 문제는 기존 강원도 41개. 건설중 21개. 계획중인게 21개. 83개 골프장. 횡성은 한 면에 5개 골프장. 축구장 7천개 넓이. 너무 많다는 것은 사업자에게 과열경쟁 출혈경쟁. 불법 부분은 주민 피해 크다. 꼭 지켜져야. 도청앞 단식 농성 다시는 없어야. 인허가 과정에서 환경평가. 사업자 직접 대형업자 선정해서 평가해서 그런 것."

<상호질문>

최문순 "어떤 기업을 유치했다 이런 말 안하시네요. 그 부분에 대해 문제 지적하자면. 기업 유치. 구체적으로 삼성이라고 했다. 기업, 정치하는 분들에게 해서는 안될 말. 기업 유치하는데 선거중인 도지사와 합의를 해서 결정하는 기업이 어딨나"

엄기영 "기업이란 것은 안정적인 관계 중시. 저는 삼성의 가진 관계는 오래전부터 삼성과 그런 관계를 가져왔고. 신뢰의 관계. 저쪽 삼성 메디슨 의료기기. 거대한 액수를 투자하기로 해놓고 다른데로 가려는 것을 한나라당과 엄기영이 합동작전. 강원도에 삼성이 유치된 것 반가운 것. 누가 유치에 도움을 줬던.. 계속투자해야"

최문순 "진실에 가깝지 않다. 문서있다. 그 전에 설사 그렇다고 해도 선거과정에 말씀해서는 안돼. 그 지역에 공단이 들어설 지역에 그런 발표가 나면 투기꾼 땅값 오른다. 자칫하면 그 위치 실패될 수 있다. 삼성 발표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공직자 윤리. 도청 문건. 민선 5기 6개월. 정책자료 모음집. 후보 되기 전. 작년 12월 20일 이광재 지사가 지시. 삼성 메디슨 인수후 후속조치 잘해라. 이미 이전에 이광재 지사가 한 일"

엄기영 "삼성 메디슨과 삼성메디슨이 홍천에 투자한 것과 다른 것. 삼성 메디슨 인수하기로 한 것은 김진선 지사때 한것. 삼성 메디슨이 다른 지역으로 가려는 것 수원가려다 홍천온것"

최문순 "다른 어떤 것 말인가"

엄기영 "삼성이 메디슨 인수한 것과 삼성메디슨이 수원가려는 것을 홍천오는 것은 최근일"

최문순 "삼성이 메디슨 인수에 따른 대책. 구체적으로 세운 것"

엄기영 "삼성 메디슨 문제는 관여해서 잘안다. 최후보는 뭐 읽고 그러는데 삼성 최고위층 전략실 관계자가 알려준 것. 이광재 지사가 아니라 자체 판단이라고 하고. 강원도로 오게 유치한 것을 힘을 보탠 것."

최문순 "그 문제를 발설하지 말아야하는 것"

엄기영 "민주당 정권 강원도 홀대. 한나라당 정부 강원도 홀대. 정권이 바뀌게 되면. 전정권 무조건 깍아내리고. 또 당하는. 안타깝게 생각. 어떤 정부든 공도 있고 과도 있게 마련. 성숙된 자세. 최후보도 공감? 최후보가 강원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편향된 것. 최후보는 지난번 토론회 강원도 낙후론. 김진선 이명박 정부 탓. 원주강릉복선전철. 김대중, 노무현 정부 예산 깍고 집행안해서 지지부진. 동해안경제자유구역 노무현 정부때 탈락. 다른곳에 다해주고 여기만 깍아. 평창동계올림픽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의정연수원은 정부가 아니라 국회가 한 일. 원주 기업, 혁신도시 지지부진. 원주 혁신도시 공정은 다른 혁신도시중 가장 앞서. 기업도시는 원주시장과 기업이 하는 일. 민주당은 강원도에 뭘 해줬나."

최문순 "노무현 정부때 국가균형발전 분명한 철학있었다. 기업, 첨복, 혁신도시 철학. 지역을 살리겠다는 철학. 이명박 정부는 철학 없고. 수도권 중심주의 기반. 빠른 집적에 의해 빠른 경제 발전 이룩. 빼앗기고 배려받지 못해."

엄기영 "강원도 홀대 받은 이유. 민선 이후 15년 동안 야당 도지사였다. 정부로부터 예산 확보와 정책지원 받는데 한계. 이번만큼은 제대로 손발을 맞춰 바꿔보자. 강력한 후보 엄기영이..."

<마무리 발언>

엄기영 "제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 정책제안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장으로 강원독립운동기념관 세워주세요. 제가 기념관 꼭 지어드리겠습니다. 신병교육대 외출외박 개선 한기호 의원 주도로 13년만에 신병훈련면회 외출외박 이뤄질 수 있도록 방책 찾겠습니다. 아름다운 산길 만들어달라. 산림청 기초단체와 협의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박경리 문학관 가는 길 안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 만들어달라는 주문. 온몸을 던져 기업유치하겠습니다. 저에게 힘을 모아주세요. 한표 한 표 모아주세요. 일 잘해서 보답하겠습니다.

최문순 "이번 선거에 임하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던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그렇게 할 필요도 없는 일. 왜 그랬을까요. 이건 아니다. 이건 좀 아니지 않는가. 이래서는 안된다. 이래서 나왔습니다. 선거에 나와보니까. 이건 또 뭔가 싶습니다. 선거과정 부끄럽습니다. 선거과정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라가 후퇴해도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강원도민들 너무 순박하십니다. 화낼 줄 모르십니다. 저보고도 누구 비판하지 마라고 하십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힘든 생활고속에 반갑게 맞아주시는 깊은 주름의 좌판 할머니. 이수첩에 들어있는 강원도민 여러분, 제가슴속에 들어있는 강원도민 여러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Posted by biguse


YES WE DID2011.04.22 16:04

2011강원여성유권자연대

 


제 목 : 강원여성 10대 개혁과제질의에 대한 도지사 후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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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06.2지방선거를 위한 ‘2010강원여성유권자연대강원여성 10대 개혁과제를 선정발표하고, 이광재 도지사와 정책협약을 맺은 바있습니다.

 

3. 4.27 보궐선거를 맞아 '2011강원여성유권자연대'는 도지사 후보 2인에게 강원여성 10대 개혁과제에 대한 질의를 하였고 모두 답변서를 보내와 유권자연대는 붙임과 같이 답변서를 분석하였습니다. 유권자들이 책임 있게 강원도정을 이끌어갈 도지사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보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신처> KBS MBC GTB GBN YBN 불교방송 CBS 연합뉴스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강원인터넷신문 강원희망신문 설악신문 한겨레 여성신문 원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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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강원여성유권자연대 사무국 강원여성연대

협조자 상임대표 김정민

시 행 강연대 11 - 10 (2011. 4. 22) 접수 (2011. . )

(210-010)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122 밝음신협 (6F)

(033) 732-4116 전송 744-0113 E-mail : womankwlink@hanmail.net / 공개

 

2011 강원여성유권자연대

 

강원여성 10대 개혁과제에 대한

4.27 재보선 강원도지사 후보자 답변 분석

 

2010 강원여성유권자연대(이하 유권자연대)는 지난해 6.2 지방선거를 맞아 강원여성 10대 개혁과제를 선정발표하였다. 유권자연대는 도지사후보자들에게 ‘10대 개혁과제에 대한 질의를 통해 후보자들의 의견을 취합하였고 이광재 도지사와 정책협약을 맺은바 있다.

이번 4.27 재보선을 맞아 ‘10대 개혁과제정책추진에 대한 도지사 후보자 2(엄기영, 최문순)에게 질의하였고 이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강원여성 10대 개혁 과제'에 대한 강원도지사 후보들의 의견

개 혁 과 제 명

엄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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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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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정 10대 핵심과제에 정책의 성주류화 명시

2. 성주류화정책을 위해 정무부지사 여성으로 임명

3. 성인지 예산제도 전면 시행

4. 취약계층여성 취업과 창업지원을 위한 여성일자리컨설팅센터 운영

5. 여성장애인가구 아이돌보미서비스 전면 지원, 차상위계층 이상 가구 아이돌보미서비스 이용료 50% 이상 인하

6. 고령 1인 가구에 가사도우미 서비스 지원

7.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

8. 아동안전조례 제정

9.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제정

10. 도내 성매매집결지 폐쇄

 

전체적인 답변을 보면,

두 후보 모두 9개의 과제에 대한 '수용'의사를 밝혔고 성주류화정책을 위해 정무부지사를 여성으로 임명한다.’부분 수용으로 답변한 두 후보의 답변을 보면, 성별을 가리지 않고 임명하되, 동등한 능력을 가진 남성, 여성 인사가 있을 시에는 여성을 우선 고려할 것을 약속했다.

 

후보자별로 개혁과제에 대한 세부실천계획답변을 살펴보면,

'친환경 무상급식'의 경우 모두 수용으로 답변을 하였지만 엄기영 후보의 경우 같은 한나라당이 다수인 도의회에서 부결된 무상급식문제를 어떻게 설득하고 추진하겠다는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고, 한정된 재원의 활용문제로 접근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반면 최문순 후보의 경우 친환경 무상급식 시스템 마련과 예산확보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고 있으며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해 공교육 기능 중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해 정치적 논리로 부결된 도의회의 인식과 달리 본래 취지에 대한 정책적인 접근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엄기영 후보

엄기영 후보는 ‘10대 개혁과제성주류화정책을 위해 정무부지사를 여성으로 임명한다.’(부분수용)를 제외하고 모두 수용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과제별 세부실천계획을 보면 연도별로 단계적 계획을 세운듯 보이지만 구체적인 예산확보방안과 정책에 대한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답변이 많았다.

 

'성주류화 명시''성인지 예산제도 전면 시행'은 맥락은 같아도 다른 의제임에도 성주류화정책을 명시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2013년 전면실행 하겠다는 같은 계획을 반복하여 답변하였고, 구체적인 협력시스템 구축과 공무원교육에 대한 현실을 반영한 계획이 부족해 보인다.

 

취약계층여성 취업 및 창원지원을 위한 여성일자리컨설팅센터 운영에 대해 장애인 의무고용제도를 지키도록 행정력을 강화하고 '강원도 사회적 기업육성재단'을 설립 하겠다고 밝혔다.

 

'보육환경 개선과 차상위계층 이상 가구의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료 50%이상 인하' 수요는 많고 지원은 부족하다는 현실을 파악하면서도 '전면지원''예산 확보 후 추진'이라는 방향만 밝히고 세부계획은 언급하지 않았다.

 

고령 1인 가구 가사도우미 서비스 실시는 실태조사, 기업과 MOU체결, 노인건강지원센터를 건립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가사도우미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고, 마을별 주부봉사단을 꾸려 추진하겠다는 것은 지금까지 여성계가 요구한 돌봄노동의 사회적 책임을 또다시 여성에게 요구하는 것으로 이러한 개혁과제가 요구된 배경에 대한 이해가 없음을 나타내고 있다. 때문에 여성정책으로써의 접근이 아닌 노인건강과 안전에 대한 정책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수용'의사를 밝히면서 이미 일부에서 도입되었고 '전면''단계적'의 이견만 존재한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도의회에서 부결되어 정책의 본래 취지를 훼손시켜 지원기준이 불분명한 '저소득층 급식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무상급식은 '투입대비 효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도의회를 어떻게 설득하겠다는 답변은 없었다.

 

'아동안전조례'에 대해서는 조례를 시급히 제정하겠다고 밝히고 가해자 교정프로그램운영, '강원 그린스풀'제도 도입을 약속했다.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조례를 시급히 제정하고 피해 여성을 위한 치료보호시설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102억정도의 여성발전기금을 3배로 확충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무려 200억 규모의 기금을 마련하겠다고 하면서도 구체적인 확충방안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또한 강원도내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전면폐쇄를 목표로 단계적 폐쇄를 밝혔지만 불법인 성매매에 대해서 여론 공론화를 거쳐서 시행하겠다는 답변은 성매매의 불법성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보이며 성매매 피해여성과 자활지원에 대한 계획이 없다.

 

최문순 후보

최문순 후보는 ‘10대 개혁과제성주류화정책을 위해 정무부지사를 여성으로 임명한다.’(부분수용) 1개를 제외하고 모두 수용의사를 밝혔다. '10대 개혁과제'는 이광재 도지사와 정책협약을 맺었던 만큼 그 뒤를 이어 도지사를 하게 되면 이미 개혁과제에 대한 검토와 추진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이를 계속 이어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답변해온 추진계획은 과제에 대해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위한 조례개정, 통계조사, 법률규정을 지키도록 행정을 강화하는 등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밝혔다.

 

'성인지 예산제도 전면 시행'에 대해서는 지방재정법이 개정된 만큼 형식적인 문서가 되지 않고 재도개선의 효과를 가져 오도록 공무원에 대한 교육 강화와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혀 형식적인 제도가 되지 않게 하겠다고 답변하였다.

 

취약계층여성 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한 여성일자리컨설팅센터 운영에 대해 장애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도내 기업들이 장애인 의무고용제도를 지키도록 행정력을 강화하고 여성일자리컨설팅센터를 국도비로 설립하여 활성화시키겠다고 답변했다.

 

'보육환경 개선과 차상위계층 이상 가구의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료 50%이상 인하' 는 여성장애인 가구의 보육 환경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 실시와 현재 만4세 미만의 아동 양육지원에서 취학전 아동양육 지원까지 확장하겠다고 답변했다. 장애인 도우미 뱅크 활용방안을 마련하며 차상위계층 이상 가구의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낮추기 위한 예산확보를 약속했다.

 

고령 1인 가구 가사도우미 서비스 실시에 대하여 고령 1인 가구에 대한 통계조사를 통해 서비스 필요시간과 인력예산을 1차적으로 계획하고, 소득수준에 따라 서비스를 차등화 한 현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필요할 때 도우미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답변했다.

 

친환경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공교육 기능 중 중요한 부분임을 밝히고 있어서 무상급식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취지가 변질되는 현재 강원도의회의 의원들과 다른 인식과 접근을 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구체적인 계획으로는 급식지원 조례제정, 산지농산물유통센터와 학교급식 지원센터 모델 개발뿐만 아니라 재원 조달방안에 대한 계획을 밝히고 있다.

 

'아동안전조례'에 대해서는 '등하교 동행보안관'운영과 방과 후 보호서비스, 각급 학교 성폭력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피해자 보호 및 지원서비스를 약속했다.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도시계획 단계에서 여성 친화적이고 안전한 설계를 의무화하고 '피어카운셀링'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성범죄자 교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이를 위한 예산 투자를 확대하고 관련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강원도내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완전 폐쇄를 목표로 정비추진단을 운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성매매 피해여성의 권익보호와 자횔지원에 대한 치료회복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분석을 마치며,

 

앞으로 '2011강원여성유권자연대'는 위와 같이 후보자들이 답변한 것에 대해 도지사 당선 이후 어떻게 정책에 반영하고 실천하는 가를 계속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번 계기가 더 좋은 여성정책을 생산하고 강원의 여성들과 소통하기 위한 출발점이 되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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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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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이면 됩니다

422() 필승 D-5

 

사과의 말씀

 한나라당 엄기영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일부자원봉사자들이 선대위와 관련없이 전화 선거활동을 한 데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의 성명을 발표했다.

 

선대위는 강릉의 자원봉사자들이 선거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전화홍보를 한것과 관련해 이는 전적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행동이라고 밝혔다.

 

선대위는 이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펜션에서 본인들의 휴대폰으로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했다고 설명했다.

 

선대위는 그러나 이들이 자발적으로 엄기영 후보 지지전화를 하는 과정에서 물의를 빚은 사실에 대해 도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민주당에게도 물의를 빚은 점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2011. 4. 22

 

한나라당 엄기영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오마이뉴스 관련 동영상
프레시안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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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WE DID2011.04.21 17:50
 엄기영 후보 지지단체  최문순 후보 지지단체
 수산자생협회 10개 단체(양식협회, 정치망협회, 자망협회, 연승협회, 채낚기 선주협회, 연근해 선주협회, 어촌계장 협의회, 수산물건조인 연합회, 오징어조미가공조합, 자원관리선 협회)

 강원도 장애인 단체연합회(강원도농아인협회, 강원도시각장애인협회,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강원도지적장애인복지협회)

 택시노조 강원지부

 강원도 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도연합회

 강원도 학교운영위원회 총연합회
 강원대학교 역대 총학생회장

 언론노동조합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국민의행동


 한국노총

 강원민예총

 민주노총

 전국대학노조 강원권역 9개 지부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언론광장

 강원지역 농민단체(농촌지도자연합회 강원도지회, 생활개선회 강원도지회, 가톨릭농민회 원주교구농민회, 전여농 강원연합, 전농 강원도연맹, 춘천시 농민단체협의회, 춘천시 작목반연합회, 농촌지도자 춘천시연합회, 한우협회 춘천지부, 춘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춘천시복숭아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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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WE DID2011.04.20 18:28
4.27 강원도지사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


최문순 “오늘이 벌써 3번째 토론회다. 지난번 시청률이 높았다. 부끄럽기도 했다. 방송사 사장들끼리 토론하는데 격조가 높았어야 했다. 공직자가 검증을 받아야 하지만 지나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번선거가 아름답게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엄기영 “존경하는 강원 도민 여러분 저 엄기영이 활짝 웃는 강원도를 만들겠다. 청년들이 가장바라는 일자리를 만들겠다. 찾아뵙는 무료검진 서비스를 실시하겠다. 주부여러분 공교육비 지원을 2배로 확대하겠다.” 

사회자 “엄후보님은 MBC사장을 사임하면서 민주당에 러브콜을 받았으나 현재는 한나라당이다. 민주당은 배신을 했다는 지적이 있다”

엄기영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언론인으로 있을 때는 사실에 입각해 객관적 보도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언론의 사명을 중시했기 때문에 야당에 가깝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도지사와 언론인과의 차이는 분명하다. 도지사는 강원 도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한나라당을 끌어들였다.” 

사회자 “이광재 전 지사의 그림자 속에 파묻혀 있는 모습이다. 이광재 전 지사의 인기에 편승하려는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최 “이광재 지사는 강원도가 낳은 인물이다. 중간에 정치적 탄압에 의해 임기를 마치지 못했지만 그 정책과 정신은 남아있다. 어떠한 비판을 받는다 하더라도 강원 도민에 도움이 된다면 그대로 하겠다. 이광재는 도지사의 상을 바꿨다고 할 수 있다.”

사회자 “중앙에서 세력을 키운 후보들이 강원도를 위해 평생 일한 사람의 자리를 빼앗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최 “전적으로 동감한다. 강원지역에서 애써 오신 정치인들에게 미안하다. 민주당에 있을 때 상향식 민주주의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다만 선결조건이 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자랑스럽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우리는 위로부터 동원되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엄기영 “고향을 지킨 사람들, 떠난 사람들 모두다 강원도 사람들이다. 강원도에 잘 먹고 잘사는 일자리가 부족했다.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했다. 정말 강원도를 위해 일하고 싶다. 먹고 살기 위해 강원도를 떠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

엄기영 “실현가능성이 있겠는가? 개성공단에 4만 6천명의 북한 인부가 있다. 동해안 지역에서 10만에 가까운 인력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최문순 “현실성 문제는 이명박 정권에서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즉시 시행할 수 있다. 개성공단에 9만 4천명이 고용돼 있다. 직접 거주하는 인원이 아닌 계열사 까지 포함된 인원이다. 처음에 작게 시작해서 키워간다는 것이다.” 

엄기영 “도민의 일자리를 빼앗아 북한에 주는 것은 아닌가하는 비판이 있다. 한국민을 위한 공약이 아니라 북한을 위한 공약이 아닌가?”

최문순 “개성공단에는 남북한 양쪽의 인부들이 일을 하고 있다. 북한뿐만 아니라 남북모두에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

엄기영 “고성에 있는 휴전선이 옥계군 까지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최문순 “국경기업이 잘 발달된 곳들이 있다. 홍콩, 마카오, 중국 심천, 캐나다 등을 볼 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엄기영 “현실성이 떨어진다. 그 돈으로 강원 도민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최문순 “서민이 가장 고통 받는 것이 물가이다. (장바구니를 테이블에 올리며)오는 길에 장을 봐 왔다. 이명박 대통령이 물가를 잡겠다는 물품만을 골라왔다. 물가가 많이 올랐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물가가 오르고 있다. 심각한 것이 기름 값이다. 서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6개원동안 기름 값을 지원하는 공략을 내놓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고환율 정책 때문이다. 수출을 많이 하기 위해 환율을 높이다 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 이 문제가 심각하다고 본다. 고환율 정책을 철회해 달라. 기름값을 낮춰 달라”

엄기영 “수출을 동료하기 위해 고환율 정책을 쓴다. 그러나 지금 환율정책은 정부가 일부러 쓰는 것이 아니라 세계정세에 맞춘 것이다. 의도적으로 정책을 하는 것이 아니다. 정부도 물가를 잡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최문순 “수출대기업은 지난 3년 동안 초과수입이 140조다.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부가 빨려 들어갔다. 유류세는 가장 기초적인 물가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그 인하가 중요하다.”

엄기영 “수출하기 위해 서민에 대한 경재정책을 나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변수를 다 놓고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지 한 기준에 의해 정책을 결정하지 않는다. 너무 한쪽으로 보면 문제를 잘못 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싶다.”

사회자 “두 분 모두 삼척 원전유치를 반대하고 있다. 원전유치의 상응하는 대안이 있다면?”

최문순 “현장에 가봤다. 삼척에 2백만 평 정도를 개발하도록 돼있다. 원전이 들어오면 삼척의 다른 산업과 기업이 들어올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쓸 수 없다. 청정에너지의 위상이 서 있다고 생각한다. 이광재 전지사가 해냈다고 생각한다. LNG생산을 잘 해 나아가야 한다. 러시아 사할린에서 천연가스가 많이 생산되고 있다. 수출전진기지로 가장 좋은 곳이 삼척이다. 중계수수료를 받아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

엄기영 “청정 강원도를 만들고 신재생에너지 사용으로 강원도 전역을 녹색도시화 하고 모든 에너지를 친환경에너지로 하고 싶다. 녹색산업의 메카로 강원도를 만들고자 한다.”

엄기영 “평창동계올림픽유치 관련 법안에 후보의 이름이 없었다. 찬성과 발의는 다르지 않느냐?”

최문순 “평창 올림픽 특위 위원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된 줄 알았다. 공을 내세우기 위해 안 한걸 했다고 하지는 않았다.”

엄기영 “도지사선거에 나온 지금에야 접경지역 관련법을 재정했다고 말하는데”

엄기영 “폐광지역 개발 지역에 관한 - 이곳에도 서명하지 않았는데”

최문순 “여러 개의 발의가 있었다. 그 중에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서명을 한 것이다.”

엄기영 “ 타 지역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에는 빠짐없이 서명을 했는데”

최문순 “서명은 서로 품앗이 같이 하도록 되어있다. 칼같이 갈라서 서명하는 것이 아니라 강원도에 관한 법안을 발의할 때 힘을 받기 위한 것이었다.”

최문순 “힘 있는 여당론을 주장하는데 그 문제를 다시 말하고 싶다. 서민들이 힘들다. 장애인, 아동, 대학생들이 힘들어 한다. 강릉 홍제동의 경로당은 어른들이 찬 바닥에 앉아있다. 난방비가 없어 그렇다. 도의회에서 삭감됐다. 한나라당의원들이 삭감한 것이다. 장애인들 모시는 분들이 ‘세상에 장애인 지원금을 깎는 정권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엄기영 “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각종 예산 문제로 모든 지원을 다 못했지만 서민복지 정책은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서민복지에 대해서는 모두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문순 “엄후보가 말하는 내용이 한나라당과 전혀 다르다.”

엄기영 “자금을 쓰는 문제에 대해서는 의회의 찬성이 되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의회를 설득하고 동의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산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한곳에 무작정 돈이 나가게 할 수 없다. 그 점을 인정해야 한다.”

최문순 “한나라당과 야당은 철학 자체가 다르다. 한나라당은 대기업중심, 수도권중심의 집중성장의 정책을 갖고 있다. 지방정권의 지원은 형편없이 잘려 나가고 있다.”

엄기영 “정부의 모든 정책이 그런 것이 아니다. 파이를 크게 키워 골고루 나누는 것이 중요한다. 서민들이 힘들지만 그것에만 집중할 수는 없다. 너무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은 곤란하다.”

사회자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예산이 없으면 할 수 없지 않나?”

최문순 “이미 외국에서는 하고 있는 것들이다. 대학생들과 군인가족들에게는 무료 임대아파트를 주겠다. 너무 무리해서 시행하지는 않겠다. 거주비가 없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다.” 

사회자 “삼성으로부터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고 했는데, 민주당에서는 이광재 지사의 공을 가로채는 것이라는 비판을 한다. 유치과정을 밝혀 달라”

엄기영 “작년 3월 24일 이건희 회장이 반도체 말고 신 성장 도력사업에 주력해야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와 의료기기는 강원도에 유치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삼성이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광재 지사가 되고 나서 바이오 제약분야에 중점을 두었다. 이는 인천에 빼앗기고 말았다. 의료기기 헬스케어는 수원에 유치하겠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와 이를 알고 강원도에 유치할 것을 독촉했다.” 

사회자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말이 있다. 일자리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민들이 말하는 것은 안정된 일자리다. 그동안 엇비슷한 일자리 공략이 있어왔다.”

엄기영 “일자리 만들기를 시작했다. 일자리는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현장실정에 맞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020년 까지 일자리 30만개가 창출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

최문순 “도민들이 믿지 않는 것은 신뢰의 문제다. 삼성의 투자유치 문제는 민감한 사안이라 엄후보가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기밀을 유지해야만 삼성이 올 때 까지 안전하게 오게 하는 것이다. 기업 유치를 기밀을 유지하고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다. 선거에 이용돼서는 안 된다.”

최문순 “역시 이명박 정부의 강원도 홀대, 푸대접에 대해 말하겠다. 강원도 출신 장관 등용해 주시기를 부탁한다. 정부의 강원도 홀대에 대해 답변을 듣고 싶다.”

엄기영 “한나라당뿐만 아니라 민주당도 그러했다. 두 번의 평창 올림픽 유치 실패는 민주당이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그러한 것이다. 어떠한 정권도 강원도의 인구가 작다는 이유로 홀대하지 않는다. 한나라당만의 문제가 아니라 두 당이 협력해야 한다.”

최문순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으로 강원도로 몰리던 공장들이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다.”

엄기영 “서울에서 활동을 하다가 강원도로 내려오는 것을 문제로 삼는데, 모두 고향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해온 것이 사실이다.” 

엄기영 “선배는 왜 이렇게 변했냐는 물음에 억장이 무너졌다. 배신자, 변절자 해서는 안 될 말인 등신이라고 까지 했다. 가슴에 피멍이 들 정도다. 민주당이 나를 공격하는 것은 한나라당으로 나와서 그런 것이다. 손학규 대표를 변절자 배신자라고 할 수 있나?”

최문순 “손대표와 엄후보는 상황이 다르다. 한나라당으로부터 쫓겨났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이 증명해 주고 있다.” 

엄기영 “손대표는 민주당의 최고 지도자인데 한나라당에서 모든 혜택을 누리고 대통령후보까지 했는데 민주당에 온 것에 대해서는 과연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최문순 : “손학규 대표가 민주당에게 굉장한 탄압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민주당으로 들어오셨다면 상황이 다르다. 그것을 굳이 이야기할 필요 없다. 엄후보님의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주기 위해 많은 애를 썼다. 그리고 한나라당으로 가셨을 때 제가 큰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애써주신 분들이 있으므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해주길 바란다.” 
  
엄기영 “언론계의 생활을 정리하고 강원도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서 한나라당을 선택했다. 최문순 후보도 MBC사장을 그만두고 비례대표로 간 것은 사과해야 한다.” 
 
최문순 “MBC사장을 그만두고 바로 비례대표로 간 것은 분명하게 잘못됐다고 말씀 드렸다. 엄후보에게 요구하는 것은 정리를 하라는 것이다. 당신을 지키기 위해 애썼던 많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언론이 혹독하게 탄압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엄후보는 정점에 서 있었고 엄 후보를 지키기 위해 많은 애를 썼다. 그런데 말없이 떠나 버렸다.” 

사회자 “야권단일 후보다. 바람직한 것인가?”

최문순 “연계와 연합은 서구정치, 선진정치의 오랜 관행이다. 오히려 그것을 권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진보신당의 성명에 대해서는 소통이 없어서다. 미안하게 생각한다. 우리나라 정치는 한나라당의 세력이 너무 커서 서민들이 고통 속에 있다. 야당의 힘을 키워 독선 하는 여당을 견제하겠다.” 

사회자 “엄기영 후보에 대한 ‘한나라당의 무리한 지원이 있었다.’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엄기영 “불공정경선이라고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경선인 단만 3만 5천명이고 여론조사가 4천명이다. 당에서는 공장한 경선을 위해 고생했다. 민주당 후보와 붙어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을 뽑은 것이고 그게 바로 저 엄기영이다. 오히려 민주당에서 이번 공천과정에서 여론조사 경선과정에서 내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사회자 “두 후보 모두 행정경험이 없다. 특별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실 것인가?”

엄기영 “강원도지사에게 요구되는 덕목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이다. 세계적으로 분단된 도는 강원도뿐이다. 민관군이 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 북한을 두둔하는 도지사는 도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렵지 않은가 생각한다.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정치싸움에 몰두하는 도지사는 안 된다. 정치투쟁의 장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됐다고 생각한다. 도민을 포용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경제적 리더십이 중요하다. 지도자는 경제의 신호등이다. 기업친화적인 마인드를 가진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최문순 “MBC에 가서 조직도를 바꿨다. 사장이 가장 아래에 오도록 뒤집었다. 도지사가 된다면 도지사가 맨 밑으로 오도록 뒤집겠다. 일은 공직자들이 하는 것이다. 공직자들이 신나게 일하는 곳으로 만들겠다. 맨 밑에 도지사가 있고 도민이 가장 위에 있도록 하며 공직자가 도민을 섬길 수 있도록 하겠다. 자발적, 주체적, 창의적으로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내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을 하겠다.” 

엄기영 “저는 분명히 그때 한나라당의 행태에 대해서는 옳지 않다고 밝혔다. 왜 언론자유에 대해 당에서 정치권에서 문제를 삼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쫓겨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임했다. 그러나 강원도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볼 때 역시 이번에는 저를 쫓아낸 한나라당을 선택을 한 것이다. 한나라당을 가야만 강원도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한나라당의 강력한 힘을 끌어들이겠다.”

최문순 “이광재 전 도지사 기소시점이 노무현 참여정부 때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정정해줄 것을 질문한바 있습니다. 더 묻지 않겠다. 그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말하고 싶다. 명백히 잘못한 것은 언론출신으로서 마땅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 삼성문제에 관해서는 투자결정에 대해 본인들이 스스로 발표할 때 가지 모두 기업비밀에 속하는 사안이다. 그것이 표에 도움이 된다고 할지라도 밝히지 말아야 한다. 나는 MBC 자문료 일체 받지 않았다. 명백히 허위사실이기 때문에 스스로 정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

엄기영 “지난번 토론회 때 이광재 전 지사가 노무현 정권 때도 여러 가지 권력형 비리를 저질러 기소가 됐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이 과정에서 박연차 사건의 기소시점을 노무현 정권 때로 잘못 언급했던 것을 바로 잡습니다. 토론과정에서 표현의 잘못으로 크게 논란이 됐던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본인들에게 혼란을 준 것을 사과한다. 
두 번째 MBC퇴직 경영자에 대한 예의 논란이다. 최문순 후보도 같은 대우를 받았다고 하는 것은 퇴직자 예우를 같이 받았다는 것이지 자문료를 받았다고 표현한 적이 없다

최문순 “삼성 유치에 관한 이야기는 서로 하지 않도록 약속해 주었으면 한다.”

최문순 “재미는 덜 했지만 점잖게 진행이 돼서 마음이 편하다. 인간의 존엄이라는 철학을 갖고 살았다. 강원 도민 한분 한분을 귀하게 여기는 정치를 하겠다.”

엄기영 “과거로 돌아가는 선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 정치싸움으로 번져서는 안 된다. 경제를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달라는 도민들의 염원도 물거품 될 것이다.” 
Posted by big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