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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보라면 꼭 찍어주고 싶다.트위터/설문 2010. 2. 27. 21:23관용차 경차 타는 자치단체장은 꼭 찍어주고 싶다업무추진비 지출 (총액 말고) 상세내역 매월 공개하는 후보 꼭 찍어주고 싶다.귓구녕이 열려있는 후보, 당선되더라도 귓구녕 계속 열려있는 후보에 한 표입니다.국민을 가장 무서워 하는 후보는 꼭 찍어주고 싶다.(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인식으로 4년 임기를 채울 수 있는 후보)국민을 바라보는 정치인. 기업이 아니라. 입으로는 국민을 외치고 뒤에서는 기업을 보듬는 정치인은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