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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 PD의 별루쌍쌍언론/MBC 2010. 6. 12. 05:22
別 淚 雙 雙
이별의 눈물이 배가 되네
春風 李 春 根
有 血 停 職 解 雇 多
유 혈 정 직 해 고 다
送 君 汝 矣 動 悲 歌
송 군 여 의 동 비 가
經 營 陳 兮 何 時 眞
경 영 진 혜 하 시 진
別 淚 雙 雙 添 綠 派
별 루 쌍 쌍 첨 록 파
피가 흘러 정직 해고 넘치네
임 보내는 여의도 노랫소리 구슬프네
경영진은 언제 참 되려나
이별의 눈물이 배가 되어 푸른 물결에 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