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WE DID2012.04.12 10:10

역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은은 줄곧 하락세였지만, 5공 청문회를 만든 12대 국회의원 선거( 84.6%)때 크게 올랐습니다.

이번 19대 총선에서는 18대 총선에 비해 투표율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보이지만, 역대 총선 가운데, 두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시간대별로18대 국회의원 선거때와 19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의 격차를 시도별로 분석해봤더니

부산, 광주, 울산, 경기, 충북, 전남, 경남에서 투표율 격차가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투표율을 보면, 세종시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인천이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평균 이상 : 세종시 59.2 경남 57.2 전남 56.8 울산 56.1 경북 56 강원 55.8 서울 55.5 부산 54.6 충북 54.6 제주 54.5 대전 54.3

* 평균 이하 : 전북 53.6 광주 52.7 경기 52.6 충남 52.4 대구 52.3 인천 51.4






과거 총선때와 투표율 추이는 비슷한 패턴으로 나타났는데, 19대 총선의 경우, 지난 18대 총선에 비해 오후들어 투표율 증가세가 두드러졌는데, 16대, 17대에 비해 투표 종료 마지막 1시간 투표율은 그다지 높아지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 투표율과 보수정당의 당선 비율에 어떤 관계가 있을 지 비교해봤습니다.

보수정당은 자유당, 민주공화당,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말합니다.

투표율이 높을 수록 보수정당의 당선가능성은 낮고, 투표율이 낮을 수록 보수정당의 당선가능성은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osted by big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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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국 평소에는 정치에 관심없던 사람들이 얼마나 투표에 참가하는지에 따라서 보수정당의 지지율이 차이가 나겠군요. 아직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나봅니다. 아직 정치가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 모른다는 것은 아직 의식수준이 안된다는 것이겠지요.

    2012.04.12 12:34 [ ADDR : EDIT/ DEL : REPLY ]